도전하는 삶. AI라는 새로운 시대의 선두에 서기. 문제를 사랑하기(Problem Lover). 호기심과 책임감을 잃지 않기.

제가 일하는 방식.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2023년 OpenAI의 ChatGPT 출범 이후 세상은 완전히 달라졌고, 개인에게 이전과는 다른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2002년생인 저에게 세상은 "앞서 잘된 사람들의 답지가 지금은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해석한, 지금 2002년생이 가져야 할 능력은 두 가지입니다.
1. 호기심과 취미 — 지식의 가치가 폭락한 지금, 폭등하는 가치는 호기심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시대에 차이를 만드는 건 '무엇을 궁금해하느냐'이고, 취미는 그 호기심이 어디를 향하는지 보여주는 가장 정직한 증거입니다. 창업 아이디어, 수학, 여행, 로봇, 브랜딩에 대한 글을 아래 Hobby에 블로그처럼 모아두는 이유입니다.
2. 인성 — 앞으로 중요한 건 천재가 아니라 협업입니다. 전에도 중요했지만, AI가 개인의 생산성을 끌어올린 지금은 수용력·이해력·매력 같은 '사람 자체'가 팀의 결과를 가릅니다. 미대생과 함께 만든 설치 작품, 마이메타와의 데모, 강사 파트너십에서 배운 건 결국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일하는 법이었습니다.
지금 서 있는 곳
기업이 AI에 기대하는 것은 '자동화'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판단 보조'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AI 도입의 병목은 성능이 아니라 검증 가능성이고, 그 병목을 푸는 것이 곧 제품의 경쟁력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LLM은 입구와 출구에만 두고, 계산은 결정적 코드로, 권한은 retriever에서, 주문은 사람의 확인으로 막습니다.
AI 시대의 변별점은 산출물의 완성도가 아니라 소유권입니다. 누구나 결과물은 만들 수 있고, 그것을 설명하고 수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가가 다릅니다. 삼일PwC AX 인재전쟁 본선에서 이걸 뼈아프게 배웠고, 지금은 격주로 기업 하나를 분석해 프로토타입까지 만드는 훈련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찾고 있는 것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AI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일. AI 기능은 챗 박스가 아니라 리뷰 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obby
지금
Seoul, KR
이력서
긴 버전은 한 장으로.
다음 모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들고 싶은 게 있고 첫 버전이 빨리 필요하다면, 이야기해요.
소셜에서 만나요
이호성 — AI Product Builder